"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17일 익산 마한문화교육회관에서 열린 복싱경기입니다. 전북은 일반부 3체급에서 금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자!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선수 인터뷰도~!
밴텀급(-56kg) 최상돈, 미들급(-75kg) 김정우, 슈퍼 헤비급(+91kg) 박남형 /촬영·편집=한승정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