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최창학)가 지난 20일 열린 ‘2018 전주 자전거 한마당’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소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는 도내 자전거 동호인과 공사 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이클 토크콘서트, 자전거 대행진, 국가대표 팬 사인회,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최창학 사장은 “LX의 소재지인 전주에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