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문화정책 콘서트,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열려

완주문화재단과 익산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한 ‘2018 전북권 문화정책 콘서트-우리 동네 리빙 랩’이 지난 1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시민평가단, 전문가 심사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리 동네 리빙 랩’이라는 주제로 도내 14개 시·군 주민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끌어 낸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공유된 사례는 고창 입전마을, 순창 흙건축연구소 살림, 완주 공동육아 숟가락 등이다. 순창 흙건축연구소 살림의 ‘동네목수와 청년공유공간’ 사례가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상덕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주민문화활동의 성장과 지속가능한 문화의 자생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