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원, 식품분야 국제공인 비교숙련도평가(FAPAS)에서 세계최고수준 입증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은 ‘2018 식품분야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 FAPAS’에서 세계최고수준의 식품분석 기술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partment of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에서 주관하는 국제 분석 능력 비교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한국식품연구원 산업지원연구본부 김재호 본부장은“우리 연구원은 대내외 분석지원서비스를 수행하는 식품분석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며“앞으로도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식품분석 능력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