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다음달 14일까지 귀농귀촌실태조사 실시

장수군 귀농귀촌센터가 다음달 14일까지 ‘2018년 장수군 귀농귀촌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를 위해 센터는 조사대상 명부를 확정하고 조사표 설계, 통계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7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해 현지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은 최근 3년(2015년~2018년)간 전입한 귀농귀촌가구 내 가구주 및 가구원이다.

조사원은 각 귀농·귀촌 가구를 방문해 전입, 주거, 사회적 관계, 행정·정책, 개인·가구, 귀농 등 총 34개 항목에 대한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전입한 귀농·귀촌 가구의 애로사항과 특성 및 의식을 파악해 가구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또 도시민 유치 홍보 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여기에 귀농인이 갖고 있는 재능을 원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융화 컨텐츠 개발에도 쓰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므로 응답자들께서는 조사의 필요성을 고려, 적극적으로 조사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수군 귀농귀촌센터는 군 업무를 위탁받아 귀농귀촌인을 위한 상담전담창구운영, 도시민유치,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