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찰서, 민·경·관 범죄예방협의체 실무회의

장수경찰서(서장 정재봉)가 협력치안 강화를 위한 범죄예방협의체 정기회의를 15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경찰서에서 CCTV관제센터가 장수군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장수군청 CCTV관제팀장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센터 이관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범죄예방협의체는 지역사회 협력치안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해온 민·경·관 합동 실무단으로 장수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 장수군청 안전재난과, 범죄심리사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도 그동안의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범죄 취약요소를 정밀 진단 분석하여 치안환경을 개선했다.

정재봉 서장은 “민·경·관이 협력하는 범죄예방협의체를 통해 범죄발생 불안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