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가치 확산과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8 한국 전통문화주간’행사가 열리고 있는 1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권원태 명인의 외줄 타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