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자 국제웃음치료협회 남원지회장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제35회 전국 남녀 웅변스피치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 지회장은 한국스피치·웅변협회와 한국웅변단체총연합회 전북본부가 지난 17일 공동 주최한 대회에서 ‘미래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연설을 해 1위에 올랐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127명이 참가해 스피치 실력을 겨뤘다.
이 행사는 에너지 절약, 경제회복, 복지농촌건설, 환경보호 등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 건설하는데 이바지하고 학생 및 성의 언어능력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