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뉴스] 전주 첫 마중길 트리허그 존 열려

전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주 도심 속 정원의 이미지를 각인하기 위해 마련된 ‘2018 나무야 안아줄게 첫마중길 TREE HUG ZONE’.  /촬영·편집=한승정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