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에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2018년 행정안전부 국고보조사업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예산 11억 3600만원(국·군비 각 50%)을 확보하고 올해 1월 착공해 지난달 30일 완공했다.
센터는 장수군청 구관동 2층에 관제실과 회의실, 영상판독실, 장비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포함해 연면적 223㎡ 규모로 구축했다.
이에 따라 관내에 설치된 280여대 CCTV를 통해 생활방범과 어린이보호, 차량판독, 시설물 관리 등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주민 안전 및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은 관제팀장은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군 전체를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