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가 설 명절을 맞이해 내년 1월 20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탁금지법 한도를 반영해 과일, 한우, 굴비, 특산물 등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준비했다.
인기 가공식품·생활용품 선물세트도 150여 품목이 판매되며, 행사우대카드(NH, NHBC, KB국민)로 결제 시 현장에서 최대 3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내년 1월 6일까지는 행사카드(NH, NHBC, KB국민)로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10%까지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최대 200만원)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특히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도농상생의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