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박영자)는 지난 21일 ‘결국은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여성경영인 육성 리더십스쿨과 함께 송년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JTV전주방송 유진수 아나운서의 강연과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여성기업인들이 함께 화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영자 전북지회장은 “한해를 돌아보며,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희망찬 새해를 여는 새로운 힘을 얻자”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