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빛낸 문화예술인 한 자리에

지난 21일 시상식서 8개 부문 시상

전주시가 올해 활발한 예술활동을 통해 전주를 빛낸 문화예술인을 시상했다.

전주시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주지회는 지난 21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제29회 전주시 예술상 시상식 및 예술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문학 등 총 8개 부문에서 각각 한 명이 예술상을 수상했다.

부문별로는 문학 정재영, 음악 김재명, 국악 김미숙, 무용 강소영, 미술 정의주, 사진 김경완, 연극 양문섭, 건축 이태원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주시 예술상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990년부터 예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예향 전주를 빛낸 수상자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예술인을 발굴·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