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이복형 경제산업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19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고부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환성)에 기탁했다.
이복형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위원장은 2016년과 2017년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씩을 일반 기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