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 신학대학원 3기 대표 서곡우리교회 이동식 목사와 함양엄천교회 김재철 목사, 동상교회 김주열 목사, 예그린교회 최미경 목사 등은 27일 학교를 방문, 입학 20년 기금을 모교에 기탁했다.
이 목사는 “사랑하는 후배들이 잘 훈련받아 삶의 우선순위와 정체성이 선명한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로 쓰임받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