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홍콩 사이잉푼(Sai Ying Pun)에서 현지 바이어와 관광객,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수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이번 판촉전은 장수군의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농식품을 알리고 현재 수출품인 사과뿐 아니라 신규로 수출 가능한 품목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콩 성탄절에 맞춰 레드푸드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장수사과 젤라또, 유기농 쌀과자, 오미자주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보게 함으로써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지역특산명품관에서 ‘장수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거리이자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지역특산명품관’에서 진행돼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에게 장수군의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농식품 및 가공제품들을 선보였다.
지역특산명품관은 전라북도의 우수 공동체기업이나 사회적 기반의 기업을 발굴하고, 우수한 원재료를 사용하는 전북지역 식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