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은 8일 오후 4시 전주시 효자동 도당 사무실에서 ‘2019 신년 단배식’을 갖는다.
핵심 당직자간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이자, 2020년 총선을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지기 위한 자리다.
단배식에서는 지난해 지방선거에 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후보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될 예정이며, 정무직 당직자도 임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