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발전과 나라를 위한 신년 조찬 기도회가 고창군 기독교연합회(회장 최기원 목사) 주최로 열렸다.
10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는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장, 고창군 공직자, 교회 목회자와 신앙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기원 목사는 “고창의 발전과 화합, 그리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한마음과 한뜻으로 고창군민이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축사에서 “거석문화의 기원지,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모든 군민이 하나가 되어 다시 웅비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