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찰서(서장 박정원) 전 직원이 장기 투병 중인 동료경찰을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설 명절을 맞아 박정원 서장은 25일 장기 투병 중인 직원 2명을 찾아 동료들의 성원이 담긴 위로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회복을 기원했다.
박정원 서장은 “경찰직업 특성상 야간근무와 잦은 신고출동 등 불규칙적인 생활로 인해 발병한 질환으로 육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료를 위해 장수경찰 전 직원들이 힘을 모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