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페이퍼(생산본부장 김경식)는 지난 25일 설을 앞두고 보육원과 경로당, 인근마을 주민 등 15곳에 쌀과 선물세트, 김, 복사지, 노트 등 1000여 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주페이퍼는 매년 설과 추석, 수시로 인근마을 야유회행사를 지원을 하고 있으며, 조손가정 15세대와 결연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