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26일 100세 시대에 건강한 노년의 삶 영위를 위한 통합 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장수군사회복지회관 2층에서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사)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소속 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70여명이 참석했다.
26일, 2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첫째 날 자살예방교육, 신체활동(걷기)교육, 재활(낙상교육), 심뇌질환(혈압, 당뇨)교육이 펼쳐졌으며, 둘째 날에는 치매, 금연, 구강 교육이 진행된다.
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을 활용해 지역민 대상으로 건강 증진 재능 나눔을 펼쳐 능동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등 건강·보건 사업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점숙 건강증진팀장은 “지역사회 재능나눔활동 어르신과 연계하여 마을별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며 “이를 통해 보건사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