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찰서(서장 박정원)가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인명을 구조한 산서면 박종훈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 씨는 지난달 4일 오후 9시 25분께 임실군 지사면 계산리 소재 바우거리 13번 국도를 지나가던 중 교통사고 현장에서 화염이 진행 중인 차량을 발견하고 차에 타고 있던 3명을 밖으로 끌어내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다.
이에 박정원 경찰서장은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행동을 한 박종훈 씨를 찾아 산서파출소에서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정원 서장은 “구조자의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안전한 장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