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주최·주관하는‘제1회 방한천 공공복지행정대상’수상자로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에 근무하는 김규완 계장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수여된 방한천 공공복지행정 대상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방병원(원장 방한천)과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 상은 올바른 국가관과 공공복지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공공복지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전국 2만 3000명의 시·군·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및 단체 중에서 귀감이 되는 대상자를 발굴·포상해 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올해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된 김규완 계장은 대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을 받게 됐다.
김 계장은 “복지행정은 정형화된 틀보다는 현장과 사람이 앞선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다양한 계층의 소리 없는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복지철학을 밝혔다.
한편 김 계장은 1991년 사회복지전문요원으로 출발해 줄곧 순창군의 공공사회복지 영역에서 복지행정 업무를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