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완주 한 달 살기’ 사업 운영단체 공모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완주의 자연, 마을, 사람을 통해 예술가에게는 영감을, 마을과 주민에게는 생기를 부여하는 ‘2019 완주 한 달 살기(이하 한달살기)’ 사업 운영단체를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한 달 살기’는 예술 현장 중심의 협치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는 재단이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고,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형태로 전환되었다.

참가자격은 레지던시 공간을 확보하고, 거점 마을 주민 10인 이상의 사업 참여 동의를 받은 완주지역 문화예술단체이다.

모집 규모는 총2팀이며, 선정된 단체에겐 1팀당 16,000,000원의 사업운영비가 지원된다.

사업운영비에는 마을 거점 레지던시 공간 조성 및 유지관리비,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비, 예술인과 마을 주민 유대관계 구축을 위한 운영비, 거점 마을 주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사업 운영 모니터링에 따라 2020년 계속 지원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과 완주문화재단 예술진흥팀( 063-262-3955)에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