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화이트데이의 사탕 대신 우리 쌀 백설기로 마음을 전하는 ‘백설기 데이’가 행사가 열린 14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직원들이 형형색색의 백설기를 선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