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소방서, 건물 붕괴 대비 인명구조 훈련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가 대형 재난 시 건물 붕괴에 대비한 119구조대원의 도시탐색 인명구조 훈련을 오는 4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주·포항 지진 발생 이후 전 군민이 지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무진장 관내에도 지진 등 예측하지 못하는 대형 재난으로 인한 건물 붕괴사고 발생 시 붕괴 건물의 탐색구조를 위한 구조대원들의 역량 강화와 사전대비 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구조장비를 활용해 맞춤식 유형별 특수재난 대응능력향상으로 △첨단구조장비를 활용한 도시형 붕괴사고 대비훈련 △개인?팀 단위 인명구조기법 △리프트장비 및 매몰자 영상탐지장비훈련 등으로 장비조작을 숙달하며 구조기법에 대한 연찬으로 진행된다.

박덕규 서장은 “구조대원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분야에 있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난 전문가로 거듭날 것이며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준비 태세를 항상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