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언론인회(회장 이보원)가 정론직필을 실천해 온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19년 전북대언론인상에 강찬구 전북포스트 발행인 겸 편집인·김한광 전주MBC 부국장이 각각 선정됐다.
강인석 전북일보 편집국장은 대학 발전에 공헌한 이에게 주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종휴 전주MBC 보도국장도 공로상 수상자다.
전북대언론인회에 따르면 이들은 오랜 시간 언론에 몸담으며 정론직필을 실천하고, 전북대 동문 언론인으로서 ‘자유’와 ‘정의’, ‘창조’라는 모교의 정신을 가슴에 새겨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강찬구 전북포스트 발행인 겸 편집인은 1988년부터 언론인의 길을 걸어오며 전북대언론인회 구성 초기부터 중추적 역할을 해왔고, 2014년 인터넷 신문인 ‘전북포스트’를 창간해 전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획물과 칼럼, 대학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기획보도 등을 통해 전북대 명예를 드높였다.
김한광 전주MBC부국장은 1992년부터 언론에 몸담으며 기자협회 특종상과 한국방송협회 방송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MBC 파업기간 MBC의 정상화를 위해 선두에서 노력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는 전주MBC 시사토론을 진행하며 지역사회가 해결해야 할 현안에 관한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강인석 전북일보 편집국장 등 공로상 수상자는 역사의 현장에서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리는 ‘2019 전북대언론인회 인사회 및 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