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여행 독려 이벤트 ‘이불 밖은 안전해 시즌 2-미세먼지 피해 동남아’ 특가 판매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시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코타키나발루 10만2000원 △인천-다낭 9만8900원 △인천-하노이 10만5900원 △인천-나트랑 9만9900원으로 특가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특가 판매기간 중 4개 동남아 노선을 구매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미세먼지 마스크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