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앤태양광(대표 이병섭)은 26일 심민 임실군수를 방문하고 (재)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태양앤태양광은 또 오는 2032년까지 매월 120만원씩 1억992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해 관심을 끌었다.
이병섭 대표는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과 장학혜택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