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27일 식자재 마트에서 LA갈비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47·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3시 24분께 전주 평화동 소재의 식자재 마트에서 매장 내 진열대에 있는 30만원 상당의 LA갈비 세트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