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훔친 60대 입건

전주 완산경찰서는 1일 식료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64)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월 14일 오후 8시께 완산구 효자동 한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버섯, 파인애플 등 12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