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천둥소리’제조 업체인 완주군 소양면 소재‘(유)눈부신자연애’(대표 전성수)는 최근 ‘2019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유)눈부신자연애는 매년 완주군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전라북도 효도대상시상 및 노인위안행사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벌이고 있다.
전 대표는 “기업으로서의 수익창출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고객만족 실현에 가치를 두고 꾸준히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