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반도 남동부에 있는 이슬람 군주국 오만(Oman)!
이슬람 전통을 엄격히 지키지만, 이웃 나라와 달리 개방정책을 택하고 일찍이 전 세계와 교류를 해온 역사가 있어 전체적으로 자유롭고 온화한 분위기다.
‘아라비안나이트’의 주인공, 신드바드의 고향으로 메마른 사막과 척박한 황무지가 떠오르는 아랍이지만 푸른 물결이 일렁이고 초록빛 생명이 움트는 예측 불가, 반전 매력이 가득한 오만으로 떠나본다.
오만에 있는 13000여 개의 이슬람 사원 중 유일하게 일반 관광객의 방문이 가능한 술탄 카부스 그랜드 모스크(Sultan Qaboos Grand Mosque)!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양식이 반영되어 있어 이슬람 건축의 미학을 직접 볼 수 있다.
무기염류가 풍부한 마르지 않는 샘, 아인 알 아따와라 온천
석회암 지반에 생긴 에메랄드빛 보석, 비마 싱크홀 (Bimmah Sinkhole)
오만 면적의 9할은 바위산과 사막이 차지하고 있다.
그 오만의 등뼈, 하자르산맥 중 가장 높은 봉우리인 자벨 샴스 (Jebel Shams)까지 오만의 그림 같은 풍경 속으로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