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미래전략자문단 중앙자문위원 정책간담회

정읍시는 지난 16일 유진섭 시장과 박삼옥(전주 상산고 교장) 중앙자문단장을 비롯한 12명의 중앙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정읍시 미래전략자문단 중앙자문위원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정읍시 박복만 기획예산실장의 복합미생물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 등 10건의 주요 현안사업과 ‘2019~2020년 정읍 방문의 해’ 등 2건의 정책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확보 방안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정읍시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