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에 시원한 음료 먹는 학생들

전북 도내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우석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마시며 교정을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