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가 오는 5월 2일 개막하는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핵심 정보를 담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특집’ 섹션을 발간했다.
이번 특집은 영화제에 대한 정보를 쉽고 상세하게 소개하기 위해 24면의 별도 타블로이드판으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20주년을 맞은 올 영화제의 특징과 주요 상영작, 특별 프로그램, 영화의 거리 주변 맛집 등의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집판은 30일자 신문과 함께 배달되고, 전북일보 본사 1층 로비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 주요 상영관에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