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2019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회는 지난 2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렸다.
군은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추진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3단계 심사를 통과해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주민 한분 한분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군 보건소는 초고령 사회인 지역 특성을 감안, 이에 따른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노인 불면증·대사증후군·갱년기 예방교실은 물론 기공체조교실 등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만족도 높은 호응을 얻어 왔다. 지난해부터는 3박4일간의 바른몸 치유캠프 등 생활습관개선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