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관내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해 8일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태조사에 나선다.
장수군과 협의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60여명을 대상으로 보수수준 및 처우 실태, 근로환경 등 9개 분야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를 오는 6월까지 표본조사로 실시한다.
설문조사 결과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협약은 체결된 날로부터 1년간 효력을 가지되, 협의에 의해 개정하거나 폐기하지 않는 한 자동적으로 그 효력이 연장된다.
김덕남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