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일째인 26일 역도경기가 열린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남중 77kg급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3관왕을 차지한 순창북중 유동현 선수가 힘차게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