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다양한 취업정보와 청년 친화형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내일도움터’ 3개소를 27일부터 운영한다.
‘청년 내일도움터’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자리 정보제공 및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전주 휴먼제이앤씨 개소식을 시작으로 이달 29일 군산제이비커리어 사무소, 다음달 4일 정읍청년경제연구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각각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