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는 지난 5일 경찰서장을 비롯해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례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

삼례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전북의 공비토벌 작전 도중 전사한 완주 출신 경찰관 112명과 의경 224명 소방대원 11명의 충혼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1963년 10월에 건립되었고 2000년 6월 6일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됐다.

송호림 서장은 “경찰 역시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본받아 국가의 주권과 국민의 인권을 수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