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는 20일 본회의에서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가결하고 제301회 부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3차례 본회의를 개의하여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한수 의장은 “이번 결산 심사시 지적된 사항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이러한 사항이 2020년 본예산 편성시 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