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는 김신욱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전북현대와 중국 상하이 상강의 경기가 열린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첫 골을 기록한 김신욱 선수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