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포그 앞에서 더위 식히는 관광객들
2019-07-07 조현욱
낮 최고기온 34℃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6일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시원한 물바람이 나오는 쿨링포그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