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지금 딱 제철을 맞은 제주도의 감귤이 소개된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명소들로 힐링 여행 1번지로 꼽히는 제주도는 예로부터 ‘감귤의 섬’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표적인 감귤 생산지다. 그동안 겨울 과일로 알려졌던 감귤을 한여름에도 즐길 수 있다고 해 관찰카메라팀이 제주도를 찾았다.
가장 먼저 찾아간 서귀포시의 한 전통시장에는 매대 가득 새콤달콤 노란 감귤이 천지다. 관광객들조차 오뉴월에 등장한 감귤에 의외라는 반응인데, 맛 또한 겨울 귤 못지않아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에 손님들은 시식대를 떠날 줄 몰랐다는 후문이다.
여름철 감귤의 출생지를 찾아 도착한 곳은 서귀포시의 한 농가로, 딱 이맘때가 되면 여름 감귤 수확이 한창이라고 한다. 노지의 겨울 감귤을 자연이 키운다면 하우스에서 온도, 습도, 바람 등 기후 조건을 최적으로 맞춰 키워낸 것이 바로 하우스 여름 감귤이다. 덕분에 맛 보증은 물론, 감귤의 비수기였던 하절기에도 감귤 출하가 가능해졌다. 이렇게 이번 방송에서는 수확한 감귤이 몸단장을 마치고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부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정보까지 전격 공개한다.
또, 감귤의 무한한 변신도 준비되어 있다. 집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감귤 착즙을 이용한 타르트와 파스타, 돈가스의 조리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여름이 제철! 하우스 감귤의 모든 것을 담은 채널A ‘탐나는 탐라의 맛! 제주 여름 감귤 알암수꽈?’ 편은 19일 금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