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확대해 서민층 생활 향상 도모

5개 지역 총 1.3km 구간에 공급배관 설치 예정

정읍시가 시내권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공급 배관 설치에 나섰다.

시 지역경제과는 올해 5억1200만원을 투입해 5개 지역 총 1.3km 구간에 대해 공급배관을 설치할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9월까지 △연지동 실내체육관~여성문화회관(195m) △상교동 용흥교차로~도솔암방향(190m) △내장상동 명동함흥면옥~샘고을교회(190m) △초이스노래방~전라토건(240m) △시기동 정읍애육원~대성하이퍼마켓(510m)에 공급배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별개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대상인 시기동 2통~6통 지역 136세대와 연지동 10~11통 지역 15세대에 대해서 11월부터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단독주택 미공급지역의 주민이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낮은 설치비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매년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