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에 즐기는 도심 속 물놀이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23일 야외 물놀이시설이 설치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워터 슬라이드를 타며 도심 속 피서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