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피어오른 아지랑이
2019-08-05 박형민
전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계속된 5일 전주 효자로에서 시민들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