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열린 지난달 31일 무주군 남대천에서 불꽃이 비처럼 쏟아지는 무주 안성낙화놀이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56호인 안성낙화놀이는 낙화봉을 긴 줄에 매달아 불을 붙이면 불꽃이 바람을 타리는 전북도무형문화재 제56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