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평선축제, 시내권 경제 활성화 모색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향교와 동헌 내아 일원에서 다양한 시내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축제 기간에 시내권 상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내권 행사를 강화하는 한편 지평선 청소년 가요제, 전국 실버 장기자랑 경연대회, 지평선 초중고 백일장 대회, 지평선 트로트 페스티벌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매년 벽골제에서 열렸던 방송사 공연을 시내권으로 옮겨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7일엔 제4회 성산 빛 소통 문화 마당제가 열려 색다른 프로그램이 대기 중이며 10일간 성산공원 일대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빛의 거리, 미래로 거리, 그림자 포토존 등 아름답고 눈부신 김제의 걷고 싶은 거리를 다녀 볼 수 있다.

박준배 시장은“그동안 벽골제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시내권으로 확장하고 도심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구성을 확대했다”면서“김제지평선축제장에 오셔서 평생 잊지 못할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